가나가와치과
 



지금은 작고하신 고 김영호 교수에 의해 1967년 13살된 개방교합 환자의 치료
방안을 고심하며 잠자리에 들었다가 MEAW 치료술식을 창안되었다고 합니다.
1980년대 중반 일본을 방문한 김영호 교수의 강의를 들은 가나가와 치과대학의
사토 사다오 교수는 일본에서 MEAW 연구회를 세우고 회장을 맡아 MEAW 치료법을
개방교합 뿐만 아니라 무턱, 주걱턱등 교정치료 전반에 적용하여 계승 발전시키고
일본은 물론 유럽 각국에서 세미나를 통해 MEAW 치료법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치아의 수직 이동 조절이 가능하여 비수술, 비발치로 개방교합, 무턱, 주걱턱, 비대칭 교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미니 스크류나 헤드기어 없이 어금니의 후방이동이 가능하여 돌출없이 비발치 교정치료 가능합니다.

평균치에 의해 제작된 기성품 와이어가 아닌 환자 개개인의 치아에 맞추어 자체 제작하여 맞춤 치아교정이 가능합니다.
턱관절의 위치를 이동시킬 수 있어 치아교정과 동시에 턱관절 치료도
가능하여 스플린트나 구강내 장치착용 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감이 없습니다.
작은 어금니 발치교정에 비해서 치료 기간이 짧습니다.
치아를 개별적으로 조절 가능하여 교합 (치아맞물림)을 맞추기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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